대표적인 웹테스트 6종류 기본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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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대표적인 웹테스트 6종류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. 각 테스트의 특징부터 출제범위, 그리고 응시 형식까지 함께 분석했으니 일본 취업을 이제 준비하기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꼭 확인해보세요~!
SPI (Synthetic Personality Inventory)
【특징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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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많은 기업이 채용 시 사용하는 표준 테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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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성: 언어(국어), 비언어(수학·논리), 영어(*일부 기업만), 성격 검사
 
【출제 범위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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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: 어휘, 독해, 문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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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언어: 비율, 비율비교, 추론, 집합, 표 해석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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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(기업에 따라): 문법, 독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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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 검사: 적성 판단 (거짓말이나 모순이 드러날 수 있으므로 정직하게 일관성 있게 답하는 것이 중요)
 
【형식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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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시험 또는 시험센터(현장 응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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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마다 커스터마이즈되는 경우 있음
 
타마테바코 玉手箱 (TG-WEB Type1)
【특징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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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자계, 대기업(금융·제조 등)에서 자주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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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I보다도 속도 중시 (시간 제한이 매우 빡빡함)
 
【출제 범위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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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: 장문 독해(2~3문항), 문맥 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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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언어: 사칙 연산, 표·그래프 해석, 추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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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(기업에 따라): 장문 독해, 어휘, 문법 문제
 
【형식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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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시험(자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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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마다 출제 형식이 다르며, 장문 독해 중심이 되는 경우도 있음
 
TG-WEB (Type2)
【특징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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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뇌 수준을 평가하는 고난도 문제 다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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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컨설팅·난이도 높은 기업에서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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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I나 타마테바코보다 난이도 높음
 
【출제 범위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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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: 논리 독해(어려운 장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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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언어: 추론 문제 (고도의 논리적 사고 요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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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(기업에 따라): 장문 독해
 
【형식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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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시험(자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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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이도가 높아, 사전 대비 없이는 풀기 어려움
 
GAB・CAB (SHL社)
【특징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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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자계, 컨설팅, 금융계에서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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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B: 일반 직무용 (표 해석 많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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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B: 엔지니어·기술직용 (논리적 사고력 중시)
 
【출제 범위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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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B (종합직용)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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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: 장문 독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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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언어: 표·그래프 해석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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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B (엔지니어용)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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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: 논리 독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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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언어: 규칙성 발견, 명령어 표 해석 (프로그래밍적 사고)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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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형식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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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시험 또는 시험센터
 
OPQ (적성검사)
【특징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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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 검사만 포함 (지능 테스트 없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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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자계나 IT계 기업에서 많이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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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가치관·사고 경향 파악 목적
 
【형식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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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시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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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성 진단이므로 대비는 불필요
(단, 모순 없이 일관성 있게 답하는 것이 중요) 
eF-1G (NTT 데이터 그룹 등에서 채용 시 사용)
【특징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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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산 처리 속도가 요구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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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이도는 SPI와 비슷하지만 시간 제한이 더 까다로움
 
【출제 범위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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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: 어휘, 독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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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언어: 사칙 연산, 추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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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 검사 포함
 
【형식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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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시험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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